인간 관계에 별 문제가 없는데도 괜스레 맘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이곳도 그런 시기에 알게 됐는데 다시 들르게 됐어요. 맘의 빈 곳을 채우고 싶어요. 같이 이야기 해요. 말은 그럴듯하게 썼지만 사실 그냥 말 많고 가벼운 사람입니다. 부담없이 메일 해주세요. 저는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김성규 / 48 / 남
경상남도
창원에 살고있는 40대 중년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옛것이 생각 나는게 예전 펜팔이 그립습니다
박영환 / 30 / 남
경기도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한국 경기도에서 살고 있으며, 편지를 주고 받을 친구를 찾고있습니다. 국적 지역 불문하고 일상 생활 얘기도 하고 궁금증, 고민상담 같은 것을 할수 있는 착한 친구를 찾습니다 ㅎ 부담없이 얘기할수 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들은 나눌분은 찾습니다. 사실 펜팔을 하다 중간에 끊긴 경험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 펜팔친구가 편견을 가지고 않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서 다시 시작합니다. 손편지도 좋고 메일도 좋습니다. 메일을 주시면 제가 답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