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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가가린 / 49 /
서울특별시
문장을 잘 못 짓지만 글로 함께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행운이겠습니다.
ㅇㅇㅇ / 19 /
비공개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미성년 여자라고, 혹은 약간 좀 그런 목적으로 펜팔 신청하시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솔직히 정말 못생기고.. 그런 편이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고 문화생활을 사랑해요. 평소에도 일주일에 세권 정도 책을 읽고, 한달에 한두 번씩은 전시회에 가요. 뮤지컬도 정말 좋아하는데.. 학생 재정에 한계가..ㅠㅠ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최근에 취미를 들여서 보
아람 / 21 /
인천광역시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에요 ㅎㅎ 메일친구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오늘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다행인듯 하네요 ㅋㅋㅋ 그냥 편하게 일상대화나 관심사 그런거 공유하고 재미있게 대화해요!
나리 / 32 /
전라북도
안녕하세요^^ 어릴때 친구들과 메일을 많이 주고 받았는데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메일을 주고 받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요즘은 카톡이나 SNS로 소통하는데 메일로 일상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실 친구를 찾습니다. 소소한 일상이나 주변에 쉽게 터놓지 못하는 고민같은 것을 이야기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시면 답장드릴게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정유진 / 18 /
대구광역시
맘 편히 얘기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메일 먼저 주시면 좋겠어요! 손편지도 좋아용
명지훈 / 26 /
충청남도
안녕하세요. 26살 지훈이라고 합니다. 손편지쓰고/받는것 좋아하는 편인지라 펜팔을 자주 했었는데 다 끊겨버렸네요 ㅠㅠ 다시 한 번 손편지로 얘기해보고 싶고 재밌게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글씨 자체가 조금 못나고 서툰 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손편지 전에 메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해욱 / 20 /
경상남도
안녕하세요 저는 98년생이고 어쩌다보니 펜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려요 펜팔은 처음이라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잘몰라서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메일주시면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