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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warm / 36 /
서울특별시
학교다닐때는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사회에서는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면서 앞만 보면서 살다, 갑자기 돌싱이 되고 나니 시야도 넓어진 것 같고, 주위도 살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총각 처녀 돌싱 모든분들 다 환영합니다. ㅎㅋ 자주 연락하면서 안부도 묻고 마음속에 있는것들 서로에게 말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처럼 상처가 많은 분이라면 제가 들어주는건 잘 합니다. 고향이
숙희 / 28 /
비공개
펜팔은 처음입니다. 이싸이트에서 좋은분 만나 오래도록 펜팔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저도 펜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과 대화하고 음악듣고 영화 보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펜팔하는데 성별이나 나이를 상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래 갈 펜팔 분을 만나서 진심으로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신다면 메일 보내주십시요. ^^
주용돈 / 45 /
울산광역시
始めまして。私はいつも日本のペンパルを持ちたいと願っていました。文通を通じて、日本の友達が欲しいんです。私と文通して下さればとてもうれしいです。私は蔚山広域市の教育支援庁所属学生相談センターの行政実務員です。私は日本にとても興味があります。 私は日本文化と日本に住む人々を理解したいんです。私は日本の若い人たちと意見を交換したいと思います。日本人と文通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語の実力を付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私が年上なので拒否と抵抗を感じる
겨울속으로 / 50 /
서울특별시
좋은 인연을 기대하면서
hiroo / 29 /
인천광역시
안녕하세요. 20대가 별로 안 남은 건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가을도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해서인지 조금 외롭습니다. 좋은 말벗이라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편지 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일란드 / 25 /
강원도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에 편지를 쓰겠어요. ^^ 저처럼 편지쓰면서 여러가지 얘기하실분 메일보내주세요. 손편지보다는 메일편지를 더 좋아합니다. ^^
겨울 / 41 /
경상북도
따뜻함이 필요한 겨울이네요... 서로 편하게 안부물을수있는 친구를 만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