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는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사회에서는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면서 앞만 보면서 살다, 갑자기 돌싱이 되고 나니 시야도 넓어진 것 같고, 주위도 살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총각 처녀 돌싱 모든분들 다 환영합니다. ㅎㅋ 자주 연락하면서 안부도 묻고 마음속에 있는것들 서로에게 말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처럼 상처가 많은 분이라면 제가 들어주는건 잘 합니다. 고향이
숙희 / 28 / 여
비공개
펜팔은 처음입니다. 이싸이트에서 좋은분 만나 오래도록 펜팔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저도 펜팔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과 대화하고 음악듣고 영화 보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펜팔하는데 성별이나 나이를 상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래 갈 펜팔 분을 만나서 진심으로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신다면 메일 보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