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쌓여져가는 편지지들을 소모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몽글몽글한 감성의 손편지도 너무 하고 싶구요 ☺ 좋으신 분 만나서 길게 손편지 이어가보고싶습니다 ㅎㅎ
석.지.혜 / 36 / 여
대구광역시
피아노 잘침 동생2명있어요 미술치료 전공 도벽있음 강자에겐 순.한.양 역자에겐 강한편
안나 / 35 / 여
강원도
안녕하세요? 체리 우체국 이용자님 깊어가는 가을날 따뜻한 손편지 펜팔 어떠신가요? 저는 손편지를 쓰던 어릴 적의 향수가 있어요 그래서그런지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도 옛날의 추억이 생각나곤 해요 성별도, 나이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관심있다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항상 좋은날 되길 바래요 :)
연 / 32 / 여
경기도
다들 빠르게 살아가기 바쁜 이 세상에 느리게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주고 받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따라 일, 집 을 반복하며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펜팔 친구를 구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메일로 서로 사색이나 생각 교류, 사진 일상 같은 걸 교류하는 친구면 좋겠고 성별은 굳이 따지지 않지만 나이는 저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분이였으면 합니다. :) 우리 더 자세
boston construction kib / 33 / 남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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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 / 19 / 남
경상남도
경남 김해에 사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말이 통하고 서로 존중한다면, 친구에는 남녀노소가 없다고 생각해요 누구든지 좋으니 친구합시다 =)
김종준 / 36 / 남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여자 펜벗을 구합니다. 저를 먼저 소개하면 나이는 36살 신장: 177cm. 전문대 컴,통 졸업 후 현재 구청 사무원으로.(대구 빵빵: 국회의원, 구청장, 의대 대학장겸 병원장겸 울나라 의사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들려 줄 시 쓰기를 좀 합니다. 펜벗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