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가식적이지 않고 진솔되게 서로의 이야기들을 듣고 말할수 있는 친구를 찾습니다

내가 하는 고민 남이하는 고민 말못하는 고민 인생의 나침판이 되어줄 친구가 있음 좋겠음.

안녕하세요. 해군으로 근무하고 있는 24살 군인입니다. 복무가 거의 끝나가는데, 지금 있는 곳이 마음에 들어 7개월간 군생활을 더 하게 됐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편지 쓰는 걸 좋아해서 줄곧 써 왔고 작년 5월부터 군생활하면서 쓴 편지가 여든 통 가까이 될 정도로 편지를 꼬박꼬박 쓰는 편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책을 자주 읽는 편입니다. 입대하기 전에는 필름 사진을 많이 찍었고, 여행도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해요

손편지 주고 받을 펜팔친구 구해요! 서로의 소소한 일상을 주고받고 가끔은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펜팔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다이어리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가리는 것 없이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당! 지역 상관없이 편지함을 기다리게 되고 편지함에 편지가 들어있을 때 기쁜 그런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저와 뜻이 같다면 메일을 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조그만 스타트업을 운영해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모르게 최근에는 고민과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에 이메일 친구를 찾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메일 주세요 :)

편하게 일상을 나눌 수 있는 분과의 대화를 원합니다. 즐거운 추억 같이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