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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레몬향기 / 24 /
전라북도
반갑습니다.
에딩거 / 29 /
비공개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솔직히 현재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 취준생(수험생)입니다. 본의 아니게 오랜 백수(?)생활로 인해 주변 친구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쓸 때없는 저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들과 멀어진것도 있겠지요. 게다가 이번에 지방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더 외로위질것 같네요... 부끄럽지만 자기고백을 하게되었네요. 그냥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팬팔이라는것을 알게 되
은주 / 38 /
경상남도
전 경남에사는여자입니다 사실은 전 청각장애가진 자 입니다 전 지금은 돌싱입니다
반갑습니다 ^6^ / 28 /
충청남도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여기에 거의 4~5년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ㅋ 예전에는 로그인 해서 들어오는 구조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로그인이 없어진 듯 해요 한달 정도 전부터 문득 펜팔을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 오늘 생각나서 찾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펜팔 경험은 2014년 초부터 거의 1년간 했었어요. 해외펜팔, 국내펜팔 둘 다 했었고 손편지 펜팔
달밤 / 17 /
대구광역시
처음에는 메일로 주고 받다가 친해지면 손편지로 하고 싶어요. 편안하게 일상얘기나 취미 공유하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가인 / 17 /
비공개
고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동그라미 / 47 /
비공개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