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만남 목적으로 가지는 연락이 아니라 하루 끝자락에서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얘기를 하고 싶어 이렇게 올려요ㅎㅎ 새벽감수성 너무 좋아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몇번 정도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메일 주세요~~ slowwwwwww@naver.com
이재연 / 19 / 여
충청북도
같이 이야기할 친구, 나이는 상관없어요. 저는 영화보길 좋아하고요. 음악 듣는 것도 좋아해요.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는 편이에요.
폴라인 / 40 / 남
서울특별시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어도~ 아무리 가벼운얘기라도 편안하게 터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마음이 허전하네요~ 성별 나이 따지지 않아요! 상처가 많으신분도 좋고 인생이 생각한데로 안풀리신분도 좋아요~ 여러 얘기나누면서 슬픈일 좋은일 평범함일상 을 공유하는 진솔한 펜팔친구를 만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