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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51

Today_rainy / 24 /
서울특별시
우리 손편지 친구해요!!  서울살이 중인 사회초년생 24살 여자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리프레쉬를 위해 글 남겨보아요! 보통의 평범한 2030여자들처럼 영화 보는거 좋아하고 이야기 하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관심사가 같지않아도 손편지를 주고 받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사소
성수 / 36 /
서울특별시
펜팔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친해지면 손편지도 했으면 해요. 메일주시면 성심성의 답장드립니다. ^^
김현석 / 34 /
경기도
일상대화, 편하게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 / 62 /
해외
62세 은퇴 남. 대한민국 부산 출생,하와이 거주
해피해피 / 43 /
비공개
건강한 중년여성입니다. 사람의 정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펜팔친구를구합니다 서로 편하게 안부도 물을수있고 평범한 일상 얘기도 좋아요. 해외든 상관없구요. 남녀노소도 가리지 않아요. ㅎㅎ 따순 맘 나누면서 친구 하실분 메일 주세요~
Page / 41 /
서울특별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가져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손편지, 채팅, 카톡이나 전화, sns들 보다는 오로지 메일이 줄수 있는 작은 기쁨을 가져본다면 어떨까요? 남자친구 사귈 마음은 전혀 없고, 오래도록 메일 주고받을 수 있는 분만 연락주세요. 50대 60대분도 좋고, 싱글이나 저같은 돌싱도 좋아요. 저와 따뜻한 맘 나눌수 있는 메일편지 친구 하실분 메일 주세요. ^_^
Rhino / 55 /
경상남도
코뿔소처럼 혼자서 가는 길이 너무 심심하네요. 순수한 이메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