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요! 손편지나 이메일 전부 좋아요. 어느정도 상식과 예의는 아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봄에 따스한 햇살을 받아 벚꽃이 피고, 그 벚꽃 아래에서는 아름다운 청춘을 보내고있는 연인들, 잊혀지지않을 추억을 만들고있는 가족들, 황혼기가 되어도 연락을 하자 다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소설의 한 페이지같은 모습을 보며 저의 일상에도 이러한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서 이렇게 펜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남이나 이러한것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제 인생에서의 약간의 향신료를 추가하고싶

지메일있으시면 지메일로 보내주세요 대화하는곳이 따로 있을니깐 보내주시면 바로 답장 드립니다 심심하고 누구랑 대화할사람을없어서 너무 외롭습니다 메일주시면 전 심심하지않아요 ^%^ 전 그냥 편하게 대화했으면 좋겠다구 생각하네여 전 얼굴때문에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외모를 그런걸 아니고여 얼굴에 못생기거나 그런사람 아닙니다 만나는 걸 자신이 없고 그냥 편하게 했으면

현재 전문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실성의 부합되신분과 연락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과 몸이 건강한 50대 미혼 남성입니다 어찌하다보니 나이가 이렇게 먹었네요 인연이 아직 나타나지 않네요 글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적어야할찌.... 편한 대화 나누고 싶은분은 메일 주세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울산에사는평범한남자입니다. 같이자전거나같이타면서밥이나먹고건전한친구가필요합니다.*.*헤헷~~따뜻한봄햇살을맞으며,같이데이트할친구구해요*^^*공일공-구육공칠-둘둘일삼

안녕하세요 경남에 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 98년생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매일매일이 심심해요 자주는 아니라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실분들 저랑 친하게 지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