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입니다. 나이나 거리 상관없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메일친구를 찾고 있어요. 부담없이 편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바탕 / 22 / 여
경기도
진지한 문체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을 구해봅니다. 손편지를 선호하지만, 서로 맞는 사람과 신뢰가 쌓였을때 주고받고 싶기에, 우선은 이메일로만 올려둡니다. 글을 유려하게 쓰시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맞춤법이나 문장의 흐름에 문제가 없어 읽기 버겁지 않은 정도만 되어도 괜찮지만, 사실 무거운 이야기던 가벼운 이야기던 즐겁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낭만적인 분이셨으면 합니다.
쪼르릉 / 19 / 여
비공개
메일 펜팔 하실 분 구합니다!! 성별은 가리지 않지만 나이는 10대~20대까지만 받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 제 관심사는 아주 다양해요! 게임, 운동, 사진찍기, 아이돌, 다이어리 꾸미기, 여행, 음식, 애완동물 등등 너무 많아서 쓰기 힘드네요,,, 자세한 건 펜팔 하면서 알아가요!!
깡 / 24 / 남
비공개
펜팔은 처음이라 프로필을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휴학 중이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농구, 헬스, 크로스핏 등 운동을 하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도 해보고 싶어요. 요즘 다른 취미로는 넷플릭스를 주로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일주일 조금 더 되는 시간동안 기묘
김이수 / 31 / 남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일상에 지치고 힘들때,우울하고 때론 고민을 나눌때, 서로가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찾고 있어요!! 저런 이야기가 아니어도 소소한 삶을 사는 이야기도 할수 있었으며면 좋겠네요..! 부담갖지말구 메일보내주세여~~손편지는 안써봤어요 ㅎㅎ 오래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97년생 남자예요. 이런 거 처음보네요. ㅎㅎ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워낙에 사람들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또 해보네요. 저에겐 별명이 있긴하지만 제가 나름 글을 지을 때 쓰는 필명을 먼저 소개시켜드릴게요. '우비' 라고 부르시면 돼요. ㅎㅎ 한자이름인데 뛰어날 우 날 비 를 써서 뛰어나게 날다. 라는 뜻이죠. 멋진 사람이 되고싶은 제 마음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