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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지수 / 26 /
경기도
예전에 이 사이트에서 친구를 만났던 게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봤어요. 저는 평소에 상당히 정적인 편이에요. 상당한 집순이이고, 회사에 있는 시간 외에는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 말고는) 책 읽거나 드라마 보면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대체로 시니컬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말도 직설적으로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Aaron Chin / 17 /
해외
Hey everyone. I'm from the Western USA. Im looking for a penpal from either korea or japan. Im often lonely and have almost no friends so please email me (prefer if you're a girl 14-17, but everyone is welcome), keep
전슬아 / 37 /
경기도
손편지 펜팔친구를 구하는데 주소는 메일주시면 드리겠습니다
log / 35 /
경상남도
Rooms by hour Rooms by hour
coco / 32 /
비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 직장인입니다. 메일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하루 일과를 서로 마음 편하게 주고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
초록민트 / 36 /
경기도
손편지펜팔을 원하지만 주소를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 우선 이메일 보내주시면 주소는 공개 하겠습니다 예전에 펜팔을 3년동안 한적이 있어서 추억이 생각나서 다시 펜팔친구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상이야기하면서 살아가는 얘기를 하면서 좋은인연 만들고 있습니다..장난으로 보내지 마시구 편지를 정말 잘쓰고 싶으신분만 연락주세요.그리고 메일을 보내실때 간단한소개라도 보내주세요
강정우 / 20 /
경상남도
안녕하세요! 모 대학교에서 가정교육과를 다니며 교사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인터넷 메일 하나씩 보내며 장난스럽게 기다리던 추억이 떠올라 요새 같이 카톡이나 SNS로 바르게 주고받는 연락에 지쳐 오랜만에 진심으로 한 글자씩 새기며 연락하는 메일 친구를 구하러 왔습니다. 남자분들은 잠깐 호기심에 시작하여 금방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이런저런 가벼운 얘기 , 때로는 진지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