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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 36 /
해외
안녕하세요 대학생 시절 펜팔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그리워 등록했어요. 직업상 해외에서 체류하는 일이 잦아서 이메일을 통해 교류하고 싶어요. 휴가일 때는 snail letter 가능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6 /
경기도
안녕하세요 20~21살때 여기에서 펜팔을 했었어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펜팔을 하려고,몇년만에 사이트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도수원살고있고, 96년생 남자입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주방에서 일하고있어요. 일ㆍ집ㆍ운동 반복이라서, 대인관계가없답니다ㅠㅠ. 괜찮으시면 저하고 펜팔친구 하실래요? *남,여 성별 상관없어요 *20대만 연락 부탁드릴게요
나나 / 30 /
경기도
30대 직장인입니다. 운동은 수영을 좋아하고 영화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코코"고 재밌게 봤던 드라마는 "동백꽃필무렵"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입니다. 이렇게 저랑 소소하게 일상 얘기할 수 있는 분이랑 펜팔 하고 싶어요
김태윤 / 18 /
경상남도
편하게 연락주세요 취미나 일상 공유하면서 친해져요 우리
/ 19 /
부산광역시
그냥 이런 감성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있길래 적어요 비슷한 나이대에 가급적 여자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고 뜻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요
유 경 / 18 /
해외
안녕하세요, 호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18살입니다. 정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같은 공감대가 있으신 분들, 없으셔도 다른 경험을 해오신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펜팔을 구해요. 나중에 정말 친해지면 손 편지도 정말 좋아요! 비록 그렇게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와 메일을 주고 받아주실 분이 계시다면 환영입니다!
딜리 / 29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 아는 사람과 교류하는것보다 생판 처음보는 사람과 교류한번 해보고싶어서 이렇게 방문하게되었어요 . 저는 잘생기지도 .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 못사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 평범한 남자입니다 . 요리하는것을좋아하고 . 각국 나라에 요리를 배우고싶고 항상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사실 .. 마음이도 몸도 모든것들이 외롭고 쓸쓸한 하루하루입니다 .. 저와 펜팔을 하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