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주. 혼자 살며 쬐끄마한 가게하고 있습니다. 소매상가이며 갖가지 물건을 수입수출합니다. Master degree했고 건강하며 5'7" 150lbs. 대구가 고향입니다. 더상세한 것은 천천히 ----
김세원 / 36 / 남
경상남도
반갑습니다^^ 요즘같이 뭐든 빠른 시대에 조금은 느릴 수 있는 손편지 친구를 찾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마음 나눌 분 주저말고 편지 주세요 장난은 사절입니다
나무 / 24 / 남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이메일 친구를 구하고 싶어요. 힘든 일상 속에서, 만나지 않고도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주세요 :)
류승현 / 30 / 남
경기도
회사를 다니기 위해 타지에서 생활한지 벌써 3년이네요. 고향이 멀다보니 친한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 하고 외롭게 지내게 되네요. 오래 전 친한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미처 말로는 전하지 못 하는 마음 속에 있는 고민들과 생각들을 서로 공유했던 기억이 나네요. 말재주가 없어서 속으로 앓기만 하다가 글을 통해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곤 했지요. 세상이 빠르게 편하고 있지만 편지에 담는 마
서섭 / 23 / 남
대구광역시
안녕하세요. 아직 대학생인 23살 남자입니다. 펜팔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편하게 서로 대화할수있는 기회가됬으면 합니다.
고슴도치 / 38 / 남
경기도
손편지 하실 분? 심심하실때 글적이고 싶으신 분 같이 글적여요! 이메일은 톡이랑 뭐 다를게 없어서 손편지만 합니다. 주소는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바다 / 20 / 여
인천광역시
안녕하세요. 펜팔 친구를 구하고 있어요. 메일 친구도 좋고, 손 편지를 주고 받는 펜팔 친구도 좋아요. 빠르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데에 있어서는 메일 친구가 좋겠지만, 아무래도 보다 더 큰 추억과 설렘을 지고 있는 건 손 편지 겠네요. 이왕이면 메일보다는 손편지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어요. 저는 만화(애니메이션), 음악, 글짓기 등 관심이 다방면으로 많이 있어요. 같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