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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89

정다윗 / 24 /
충청북도
매일의 일과를 서로 공유하며 보람찬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저에 애기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애기를 들려주세요.
코코 / 30 /
부산광역시
안녕하세요. 서로 메일을 통해 친해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그런 친구가 되어줄레요?
처리 / 41 /
광주광역시
나이, 지역 상관없음. 어떤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그냥 하고싶은 말 편하게 하고 답장에 의무적으로 하는 답장 같은거 하지말고 쓰고 싶을때 아무때나 쓸 수 있는 손편지 상대 찾아요. 굳이 좋은 편지지 쓰려하지 말고 진정 원하는 말 쓰는데 신경 썼으면 해요. 때론 세상이야기를 하고 싶을때가 있고 또 어떨땐 막연히 이상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편..ㅠ
sea3535 / 35 /
경기도
이런저런 일상적인 좋은대화 나누어요
하너리 / 28 /
경기도
안녕하세요. 9년만에 체리우체국에 왔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졸업 그리고 군대 갈 때까지 계속 메일 주고 받고 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서 왔네요. 평상시에 펜팔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고요. 서로 일상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고민도 좋고, 다른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메일 친구를 구하구요.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밥드셨나 / 34 /
경상남도
안녕하세요. 경남에 살고있는 34살 남자입니다. 이메일로 연락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프로필등록을 하게됐습니다. 저와 이메일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오랜기간동안 할수있는 좋은친구를 찾습니다.
정하은 / 39 /
부산광역시
답장 못받으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이사관계로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오래전.. 꿈처럼 기억하고 있는지.. 일시적 연락이 아닌 오랜 친구로 남아줄수 있는 분만..! 전 손편지로 연락을 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손편지 주시면, 꼭 답장 드릴테니, 어두워지는 이시간쯤, 서랍속에 고이 모아놓은 노래테잎을 꺼내어.. 10대 20대로 되돌아 갈순 없지만 음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