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이용하여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나이 차이가 나도 괜찮고, 성별 상관없습니다. 여러 경험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서른도 꺾인 남자입니다.이걸 등록하는데 밖에는 겨울비가 내리네요. 더욱더 쓸쓸한 계절이며 마음입니다.그마음에 작은 모닥불이 되어줄 친구를 구합니다.손편지 하고싶은 분들은 메일로 말씀해주세요.

그냥 몇번하다가 마는 그런 펜팔말고, 오래도록 길게 할수 있는분이면 메일 주세요. 아무얘기나 좋아요. ^_^ 저는 편지쓰는거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전에도 체리우체국에 프로필을 등록했는데 뒤로 많이 밀려서 새로 등록합니다! 저는 서로 대화를 하는데 성별이라던지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편하게 메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 이에요. 고민도 나눌수 있고, 여러가지 일상이야기를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일기 쓰듯이 이야기 하실분 구해봅니다. ^^ 긴 이야기는 메일로 차차 하도록 해요.. ^^

예전에 잠깐 펜팔을 했었는데 그때 주고받은 손편지를 보면 예전생각도 나고 해서 다시 펜팔을 하고싶더라구요 일상의 소소한얘기나 취미 등 여러 얘기 했으면 좋겠어요! 나이 상관없고요 이메일도 좋고 손편지도 좋으니 연락주세요!!

학교다닐때는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면서 바쁘게 살다가, 사회에서는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면서 앞만 보면서 살다, 갑자기 돌싱이 되고 나니 시야도 넓어진 것 같고, 주위도 살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총각 처녀 돌싱 모든분들 다 환영합니다. ㅎㅋ 자주 연락하면서 안부도 묻고 마음속에 있는것들 서로에게 말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처럼 상처가 많은 분이라면 제가 들어주는건 잘 합니다. 고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