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 98년생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매일매일이 심심해요 자주는 아니라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실분들 저랑 친하게 지내 보아요
레몬향기 / 24 / 여
전라북도
반갑습니다.
에딩거 / 29 / 남
비공개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솔직히 현재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 취준생(수험생)입니다. 본의 아니게 오랜 백수(?)생활로 인해 주변 친구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쓸 때없는 저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들과 멀어진것도 있겠지요. 게다가 이번에 지방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더 외로위질것 같네요... 부끄럽지만 자기고백을 하게되었네요. 그냥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팬팔이라는것을 알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