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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6

나비소녀 / 21 /
비공개
안녕하세요!! 나비소녀라고 합니다. 제가 재가입을 했어요 얼굴을 공개해놨었는데 제 얼굴이 도용된다거나 하는 그런 상황을 방지하는 차원도 있고 얼굴만 보고 펜팔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저는 그런분 말고 저는 오래 갈 펜팔 분을 찾아서요 펜팔인데 얼굴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개인의 사생활이니까요
소울메이트 / 29 /
서울특별시
한 줄 프로필로 저라는 사람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서로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기로 해요~ 주저말고 메시지 주세요. 해치지 않아요~
yumi lee님~~~! / 1 /
경기도
yumi lee 님~~ " 받는이 의 편지함 용량이 꽉 찼습니다. 받는이에게 편지함정리(휴지통 비우기)를 요청 바랍니다 ^^
Young / 19 /
비공개
안녕하세요. 저랑 동갑인 99년생 이성친구와 이멜로 연락주고 받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오래도록 자주 연락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배성근 / 22 /
경상북도
과묵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이전에 몇번 펜팔을 주고 받다가 도중에 중단되고 개인 일이나 이런저런 준비로 인해 편지 활동에서 관심을 돌렸습니다만, 간만에 생각이나 프로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취미 이야기 어느 것이든 가리지는 않는 편이기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식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되어 인사를 드립니다.
완두콩 / 19 /
비공개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분이랑 오랫동안 주고받다가 갑자기 끊겨서 상처를 좀 받고..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사이트가 좀 바뀌었네요 암튼 느긋하게 오랫동안 주고받으실 메일친구나 손편지 친구 구해요! 제가 낯을 좀 가리긴하는데 한번 친해지면 정말 정을 많이 줘요..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긴하지만ㅜㅜ 일방적으로 끊지 않으실분만 연락주세요 :) 좋은하루보내요!
도베르만 / 36 /
경기도
안녕하세요 ~^^  전 청각장애인 가진 사람인데 부담없이 편한친구 원해요.. 서로 힘들때 , 까놓고 수다를 떨고 싶어서 듣지도 못하는데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