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추가) 안녕하세요. 2022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펜팔을 주고받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을 내려, 앞으로는 답장을 해 드리지 못합니다. 소식이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모두 잘 지내시길 바라며 희망찬 새해 되시기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앞으로는 어떤 메일을 보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

40세 직장인입니다. 학창시절에 펜팔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렇게 남깁니다. 메일 주고 받다 친해지면 손편지도 주고 받고 싶네요 소소한 이야기나 고민 상담 같은거 좋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바라보는 시선을 나누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손편지를 써보고 싶어 검색하다 이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와 편지를 주고받으실 분은 메일로 연락해주세요. 성별 나이 상관 없습니다. 기다릴게요!

아직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펜팔을 구해요 저는 2022년 기준 17입니다 장문 이메일로 대화하다가 친해지면 손편지도 주고받고 싶어요 10대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상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보시면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직업상 집에서만 일을 하게 되어 가끔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적어보아요. 2021년 기준 24살이고, **20대만!** 성별 상관 없이 펜팔 친구 구하고 싶어요. 손편지를 주고 받는 사이였으면 좋겠는데 처음에는 이메일로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가볍게라도 오늘 무슨 일이 있고 기분이 이랬다라는!

저는대전에사는 44살직장인입니다. 메일친구나 펜팔친구를 구하고 있습니다 35~45살이성친구 였스면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분이면 좋겠어요 ^^

같이 대화하면서 친하게 지내실분을 구합니다! 이메일로 대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손편지는 친해지면 서로 교환하며 적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