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unmin yoon. the reason why i'm here is i just want to talk someone. when i'm back home after work, i just watching youtube or reading something. i felt lonely sometimes so i want to talk someone whatever we wa

안녕하세요. 옛날부터 펜팔을 많이 해왔지만, 연락수단의 발달로 잘 하지 않았다가 그리운 마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애니, 브이로그 같은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게임을 주제로 한 영상은 잘 보지 않는데…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아 웬만하면 관심을 두지 않게 됐네요. 이야기하시는 건 괜찮지만, 잘 몰라서 반응을 잘 못 해줄 수도 있을

안녕하세요. 평소 하고 싶어하던 펜팔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손편지를 할 수 있는 이 곳을 찾아서 용기 내 보았습니다. 손편지로 펜팔하는 걸 선호하지만 우선 메일로 펜팔을 하다가 어느정도 친밀감이 쌓이면 손편지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놀러 다녀요. 장르 불문하고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은 소설을 쓰기도 해요. 이

안녕하세요. 펜팔을 해보고 싶어 방법을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 03년생 대학생이고 게임이나 애니 보는걸 좋아해요. 그 밖에도 만들기나 노래, 그림 등 취미폭이 꽤 넓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좋고, 일기같은 느낌도 좋고. 서로 좋아하는 시나 노래 구절을 보내는 등 어떠한 형태라도 좋으니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연락하면 나중에는 서로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이나 취미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등을 나눌 펜팔 친구를 찾습니다. 친해지고 나면 손편지를 교환하고 싶어요.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밝은 이야기를 선호해요. 힘든 일도 나눌 수는 있겠지만, 그건 관계가 깊어진 후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건 메일 주고받으며 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잘 통한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이니, 편하게 메일 보내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이나 취미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등을 나눌 펜팔 친구를 찾습니다. 친해지고 나면 손편지를 교환하고 싶어요.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밝은 이야기를 선호해요. 힘든 일도 나눌 수는 있겠지만, 그건 관계가 깊어진 후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건 메일 주고받으며 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잘 통한다면 어떤 분이든 환영이니, 편하게 메일 보내

그냥 오랜세월 봐오던 체리에서 이메일친구를 만들고 싶네요.나이는 상관없지만 스팸성유도 메일같은 경우에는 정중히 신고해 드릴거구요.전국 어디든 좋아요~오래 오래 지내면서 서로 많이 알고 친해졌다 생각되면 밥한끼.차한잔 할수있는 그런 메일친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