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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수현 / 14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저는 손편지로 교환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ㅜ
이동석 / 45 /
경기도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인생속에 해피한삶을 사는 솔로입니다. 사춘기시절을 손편지로 다시 펼쳐보고싶습니다. 아름다운인연가운데 해피한 지면소통을 하고자합ㄴ니다. 답장은 바로바로 합니다. 좋은글도,심쿵하는 시도나누고자합니다. 아프지마시고 매일 즐겁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경택 / 41 /
충청남도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홀로 지내다보니 만날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고...예전 추억에 소소한 일상 공유할 수있는분 기다려 봅니다.
태*수 / 42 /
부산광역시
좋은친구 기다려봄..
SOMNUS / 25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펜팔은 처음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일상에 치이고 하다보니 그런가 싶지만서도 한편으로는 누군가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일상이나 고민, 즐거운 일과 같은 것들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어요. 얼굴은
유리아 / 38 /
경기도
뭐든 너무 빠른 요즘, 천천히 마음을 나누고 편지 쓰고 답장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끼고 싶어요. 저는 기혼이예요. 남녀는 안가리고 노소는 좀 가려요~ 저와 따순 맘 나눌 손편지 친구 하실분 메일 주세요~ 주소 드릴께요~~
Hanisah / 77 /
해외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가르 칠 수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돕거나 가르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진 여인이지만,이 꿈은 건강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서 나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른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암은 입원을 계속 지켰습니다. 난치병 (말기 암)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불임의 결과로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