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같이 들어주세요~ 팬팔 자주는 못해도 끊기지는 않을거에요. 저 요즘 쓰는 글도 같이 봐주시면 좋구요 히히
김현우 / 24 / 남
대전광역시
안녕하세요! 체리우체국이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여기서 펜팔 친구들을 구해서 편지 주고받던 기억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편지하던 친구들인데 이사를 가면서 연락을 할 수가 없었네요. 메일보다는 손편지가 좋을 것 같아 혹시 마음 맞으시는 분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현재는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하고있습니다 졸업이 멀지않았어요...ㅜㅜ 아무튼 편지쓰면서 일상생활 도란도란하게 나누실
김윤겸 / 48 / 남
대구광역시
경기도에 사는 짧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명지훈 / 26 / 남
충청남도
26살 명지훈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펜팔로 연락도 해봤고, 손편지 쓰는거나 기타 메일 쓰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펜팔 새로 구해보려고 합니다. 나이는 상관 없고, 오래 연락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건 괜찮지만 이름이나 나이정도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메일로 먼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영 / 18 / 여
해외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사는곳에 한국인이 몇명 없어서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습니다. 저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를 할줄 알아요. 저는 비록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서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케이팝을 정말 좋아해요! 오랫동안 연락할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 싶어요. 잘부탁드려요!
강도각 / 27 / 남
경상북도
손편지 쓸 때의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고싶어 올려요 내용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어요 그냥 일상이야기 나눌 친구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