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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 / 18 /
전라남도
올해 18살 여고생입니다! 펜팔이란걸 부모님께 들어만 봤지 실제로 하는건 처음이에요! 손편지 좋아하고 한달에 1번이라도 좋으니 편지교환을 해보고싶어요:) 펜팔친구는 비슷한 나이때의 여자분만 받아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ㅇㅅ / 23 /
대전광역시
17년도에 여기서 펜팔 친구를 구해서 한창 했을때가 있었는데 집 정리를 하다보니 그 편지가 나오더라구요. 열심히 손편지를 쓰던 고등학생 때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그런 인연을 또 맺어보고 싶어서 프로필 올려봅니다ㅎㅎ 딱딱한 사람 아니구요 편하게 메일 주세요! 저와 같은 20대 분이시면 좋지만 크게 상관은 안두고 있어요! 메일보다는 손편지를 선호해요 요즘
작은곰팡이 / 18 /
비공개
안녕하세요 열여뎗 고등학생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마다 메일을 통해 편지를 주고 받을 동갑!을 구합니다 (동갑에게 쓰는 글이니 반말 사용하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펜팔을 구하는 동갑이 있나 싶긴 하지만 혹시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이리저리 펜팔에 대해 검색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이 글을 본다면... 우린 운명인가봐! 내가 보내는 편지의 내용은
נערות ליוויRef / 25 /
경상북도
Good point, makes a sence especially when one is experienced in the topic. So keep righting and share your thoughts and experiences. I like this website too: נערות ליווי בהוד השרון
장동식 / 48 /
경상북도
내 인생에 있어서 누군가 알수 있는게 큰 기쁨이며 희망입니다. 행복은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작아 보이지만 다른사람과 나누면 크고 소중합니다. 마음이 외롭워지는 이계절에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큰마음 먹고 용기 내서 적어봅니다. 연락바랍니다...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혁 / 46 /
인천광역시
이성에게 편지를 한다는건 설레이고... 내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진정제 같기도 해요 주고받는 편지글을 통해 이성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래서 약간의 행복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려운 글이나 부담스러운 주제가 아니라... 일상을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들... 누군가에게는 무거운 이야기지만 얘기를 들어주어야 할 저같은 펜팔친구... 말하기 부끄러웠던 기억들... 얼
냥이 / 48 /
충청남도
편안한 대화친구 하고싶네요 ^^ 편지 친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