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펜벗을 구합니다. 저를 먼저 소개하면 나이는 36살 신장: 177cm. 전문대 컴,통 졸업 후 현재 구청 사무원으로.(대구 빵빵: 국회의원, 구청장, 의대 대학장겸 병원장겸 울나라 의사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여자에게 들려 줄 시 쓰기를 좀 합니다. 펜벗을 기다립니다.
정성빈 / 27 / 여
경상남도
안녕하세요, 간만에 다시 손편지 친구를 구해봅니다. 혹시 전에 펜팔 하고 계셨다가 어떤 이유에서든 연락이 끊겼는데 다시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메일 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책이나 영화, 음악 등 예술을 좋아하는 분이나 평소의 일상을 편하게 공유하실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술전공에 종합예술인을 꿈꾸고있어서 관련 이야기를 많이하고, 좋아합니다! 일상을 나누는
S.H / 35 / 남
충청북도
손편지를 원하시만 우선 이메일로 소통을 해보고하고싶습니다. 가끔이더라도 오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복되는 일상속에 작은 활력이 되어봅시다.
선기 / 44 / 남
인천광역시
책장을 정리하면서 오래전 받았던 손편지를 다시 봤어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경험하다보니 이전의 감성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편지지와 봉투를 사고..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던 느낌들.. 편지를 쓰고 학교 동아리방 게시판에 붙여놓았던 기억들... 그 기억을 다시 이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메일도 좋고, 악필도 괜찮으시다면 손편지도 좋습니다. 나이는 더더구나 문제가 되지 않을꺼구
Seol Min Kim / 36 / 여
경기도
hello I am Minseol Kim Nice to meet you I want to share Korean culture and experience world culture. Everyone is welcome.
נערות ליוויGrida / 29 / 남
해외
I like this website so much that any covid-19 can scare when I am speding time here reading interesting stuff. I like this one too: נערות ליווי בגבעתיי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