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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3

박종덕 / 40 /
해외
안녕하세요. 검색 결과 0 명: 50 ~ 100세 검색 결과 2 명: 40 ~ 100세 내! 저는 나이 많은 편팔을 찾습니다. 1972~2021 스위스 베른 거주.1958년생. 목적 : 서로 돕기.여행 오시면 무료로 돕겠습니다. 저렴하고 안전한 여행에 도움을 주겠습니다. 기대: 한국가면 유료 가이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6 /
해외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26살 여자에요! 유학으로 왔다가 지금은 회사원이에요! 손편지 펜팔이 해보고싶어서 등록했어요! 일본에 와서 한국친구들이 너무 그립기도 했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다 돌아가버려서ㅜㅜ 현재 한국 국내에 거주하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나이대 분들이랑 친구하고싶어요 카페가는거 좋아하구 가끔 미술관이나 전시회 보러가는것도 좋아해요 일상 소소한 얘기 나누
서울턱별시 / 29 /
서울특별시
코로나로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친구로 만나고 싶어 등록해봤어요. 얼굴보고 사는 세상은 어떤일로든 평가 받기도 하잖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상관없이 편안한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음.. 손글씨는 악필이라 조금 부끄럽고... 이메일 친구해요!!!  아마 자주는 아니더라도 서로의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어요.
최영훈 / 41 /
서울특별시
서울사는41세남자입니다. 사고로인한뇌출혈로 왼쪽을못쓰는편마비장애인입니다. 일상대화나눌친구가있었으면합니다. 카톡도좋구요.남녀노소지역가리지않습니다.
신중 / 45 /
부산광역시
메마른 대지위에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처럼 사는게 지치고 힘들때 서로 같이 삶의 단비가 되어서 힘겨운 어깨 토닥여주는 친구가 되어주실분...
이병곤 / 45 /
경기도
음. . . 클래식한 삶이 좋아요. 그리고 클래식한 손편지가 좋아요. 클래식하게 클래식한 방법으로 같이 마음나누실분 계실까요?
타미 / 20 /
비공개
이제 갓 졸업한 20살입니다 쉽게 이야기할 사람 모집해요 펜팔도 좋아하고 손편지는 메일로 알려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