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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755

노인팔 / 67 /
경상북도
나는 군인펜팔로 결혼을 한 사람이지만, 펜팔이란 본디 늙고 할일이 없어진 사람, 즉 남는 것이라고는 시간과 여유밖에 없는 사람이 펜팔을 해야 제격이라는 지론을 가진 사람입니다. e-메일 : monoful123@naver.com 감사합니다.
세일러문 / 39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홍콩사람입니다. 한국살이 10년차인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좋은 한국친구 만나고싶어요^^ 마침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서 적어봤습니다 성별 나이 상관 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 주세요~
/ 30 /
비공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냥 소소하게 서로 모르지만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근황 공유하면 좋겠어요. 좋은 이야기는 나누면 배가되고 슬픈 얘기는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요즘에는 이렇게 좋고 슬픈 얘기를 나누면 배가되고 반이되는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의 이미지만 깎이는 느낌이라 익명으로는 이런 이야기 나누기 편하고 쉬우니까 나눴으면 좋겠어요. 그냥 서로 할 얘기
채채 / 30 /
경상북도
안녕하세요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실 분 구합니다! 최근에 일을 쉬면서 강아지 한 마리를 기르기 시작했어요 :) 롤, 강아지, 이직, 고민상담, 외국어(일어/영어)에 관심 있습니다. 주1회 정도 이메일로 깊이 있는 대화 나누실 분,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음악, 영화에 관심 많으신 분, 편하게 메일 주세요 XD 너무 나이차 많이 나는 분이나 어린 분들은 죄송합니다🙏 ㅜ.
김 용 / 55 /
해외
미국 조지아에 살고있읍니다
최승환 / 51 /
전라남도
서로 챙겨주고 이야기 할수 있으면 좋겟어요 친해지면 여행도 함께하고 여기 저기 구경도 할수 있으면 해요
김정달 / 45 /
인천광역시
안녕 하세요 처음으로 체리우체국에서 메일 친구를 찾게 되네요.저는 그냥 평범한 남자이구요. 서로 메일 주고 받으면서 소소한 일상 얘기라든지 마음에 담아놓고 있는 불펀한 마음들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손편지도 가능 하니까 관심 있으시면 메일 보내 주세요 답장은 백프로 보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