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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3

이선민 / 31 /
서울특별시
안녕하세요 손편지보단 이메일 주고받고싶어요 가끔이라도 대화하며 힐링하고싶습니다 저는 요즘엔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지만 여행을 좋아해요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 있는 것보단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화하실분 메일주세요~ 길게아니여도 짧게도 좋을 것 같아요
칼리 / 17 /
해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Karlie이고 17살입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고 졸업 후에는 여동생과 함께 대학에 가서 한국으로 갈 계획입니다. 제 꿈은 K-POP 업계에서 퍼포먼스 보컬 아티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음악이 내 삶의 끊임없는 고난을 통해 있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삶에 빛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남을 돕는 일을 즐기고 싶다. 음악처럼 누군가에
효천사 / 55 /
전라남도
중년 남성입니다 기독교인으로 성직자입니다 50대 여성과 펜팔 하고 싶습니다
지현이 / 27 /
충청남도
저는 27살의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이성이 아니라 동성이랑 펜팔을 하고 싶어요. 저보다는 나이가 많은 분이랑 하고 싶어요. 언니랑 펜팔하는게 왠지 편하고 좋을거 같아요/ ^^
나비엄마 / 53 /
해외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3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동생의 권유에 힘입에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동생분들도 좋고 언니분들도 좋아요. 일단 여자분들이라면 사는 지역이나 나이 다 좋으니 그냥 메일 주세요. 답장 보내 드릴께요. 우리 재미난 대화 함께 나눕시다. ^_^_
화이팅 / 48 /
경상북도
마음이 외롭워지는 이계절에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마음에 부끄럽지만 큰맘먹고 용기 냈어요^^ 이야기 나누고 싶고 대화나누고 싶고 편지도 괜찮고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잘챙기시고요 하루 하루 즐겁게 룰루랄라 되시길
루카 / 27 /
경상남도
손편지를 좋아해요. 서로 부담 없이, 여유가 될 때 엽서나 편지를 나눌 분을 구하고 있어요. 성별과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나 이성 교제 목적으로의 연락은 죄송하지만 원하지 않아요. 예술을 좋아해요. 예술 관련 전공일 뿐더러, 문학도 미술도 음악도 영화도 드라마도 좋아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작품들을 공유하고 감상을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각족 인권에 관심이 있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