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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5

쿠마몽 / 26 /
해외
지금 일본에서 유학중이에요! 손편지도 좋고 이메일도 좋아요. 가끔 이야기하면서 지낼 친구를 구해요. 제 취미는 여행, 기타 연주,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거에요. 고민상담이나 일상, 그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해요. 유학 중이니 유학에 관한 걸 물어봐도 좋아요. 메일 받으면 답장은 꼭 해요! ㅎㅎ
한강희 / 22 /
경기도
안녕하세요. 96년생남자입니다. 손편지쓰는 펜팔친구 구하고 있구요. 군인입니다... 답장이 조금 느릴 수 있지만 군생활의 무료함을 날려보고 싶어 펜팔친구를 구합니다. 취미는 야구보기, 누워있기 같이 몸을 움직이지 않는걸 좋아하구요. 취미나 흥미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위로받고 위로하며 진행하고 싶어요. 아무말 대잔치를 워낙좋아하니 메세지 보내주세요.ㅠㅠ 한국어만 가능합
piggggg / 29 /
인천광역시
어렸을때부터 펜팔을 몇번 해왔지만 일에 쫓겨 다 끊겨버렸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 다시 이곳을 찾게 되었네요.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날아라꼴두기 / 42 /
충청북도
흐미 광범위한거 으찌해야쓰까...펜으로 만나봅시다   이번 회원등록 이상허네요......,
jay.75 / 23 /
서울특별시
서울에 거주중인 23살 대학생입니다. 좋아하는건 독서 영화보기 음악감상 자전거타기 등 입니다. 명작을 보고나면 그작품세계에 푹빠지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곤하죠. 좋은 책이나 영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성구 / 35 /
대구광역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영화보고, 음악듣고, 운동하는 거 좋아합니다. 예전엔 건강했지만.. 지금은 몸이 아주 조금 안좋아.. 잠시 병원에 있어요.. 하지만 별다른 건 없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서로 위로 해주고 격려 해주면서 도우면서 보람도 느끼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서로 손편지 쓰며 오래 오래 친구로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건강하시고..
초이 / 14 /
경기도
안녕하세요 펜팔은 처음입니다. 먼저 다가와주셨음 합니다// 손편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 나이대와 비슷한분이 오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