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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우체국 - 메일친구 손편지친구 교류

펜팔 검색 결과 : 605

나리 / 32 /
전라북도
안녕하세요^^ 어릴때 친구들과 메일을 많이 주고 받았는데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메일을 주고 받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요즘은 카톡이나 SNS로 소통하는데 메일로 일상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실 친구를 찾습니다. 소소한 일상이나 주변에 쉽게 터놓지 못하는 고민같은 것을 이야기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시면 답장드릴게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정유진 / 18 /
대구광역시
맘 편히 얘기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메일 먼저 주시면 좋겠어요! 손편지도 좋아용
명지훈 / 26 /
충청남도
안녕하세요. 26살 지훈이라고 합니다. 손편지쓰고/받는것 좋아하는 편인지라 펜팔을 자주 했었는데 다 끊겨버렸네요 ㅠㅠ 다시 한 번 손편지로 얘기해보고 싶고 재밌게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글씨 자체가 조금 못나고 서툰 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손편지 전에 메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해욱 / 20 /
경상남도
안녕하세요 저는 98년생이고 어쩌다보니 펜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려요 펜팔은 처음이라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잘몰라서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메일주시면 연락드릴게요
김정수 / 36 /
충청북도
^^
딱히생각안남 / 25 /
부산광역시
인간 관계에 별 문제가 없는데도 괜스레 맘이 허전할 때가 많습니다. 이곳도 그런 시기에 알게 됐는데 다시 들르게 됐어요. 맘의 빈 곳을 채우고 싶어요. 같이 이야기 해요. 말은 그럴듯하게 썼지만 사실 그냥 말 많고 가벼운 사람입니다. 부담없이 메일 해주세요. 저는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김성규 / 48 /
경상남도
창원에 살고있는 40대 중년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옛것이 생각 나는게 예전 펜팔이 그립습니다